밑에 글보고 내 경험 좀만 씀..
나 유신고,휘문고,장안고 등등 메이저 야구부한테는 10대0으로 발리는 지역 5위쯤하는 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인데
걔네 1선발,2선발한테 우리 운좋아야 팀 5출루 함.
내가 나름 쩌리 고등학교들끼리 게임하면 2할5푼은쳤는데
우리학교에서 3할3푼 치는 애들이 장안고 강건만 만나도 2이닝당 1안타 치면 잘친거임.
근데 그렇게 개지리는 강건이 11라운드 문닫고 지명됨.
내실력은 고3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 신인드래프트 무한 지명이라 치면 80라운드 쯤에 지명됐을듯?
강건형님 선발일때 내가 9명 타석 들어가면
33타석안에 27아웃 잡을거라 확신함
장안고가 명문이었음?
최근5년 성적 괜찮음
그냥 야구부 지원해주고 많이 뽑아간다싶으면 명문으로봄
헐 신기하노 지금은 모해?
나는 선수하려던건아니고 그냥 중딩때부터 친구따라 체력 기르면서 야구하다가 같이 야구부도 있는 고등학교 옴. 지금은 그냥 야구랑은 상관없는 학과 대학 다님ㅋㅋㅋ
아 프로가 존나 빡세구나ㅋㅋㅋ
일단 110명 안에 들면 재능에다가 최소5년 이상 뼈를깎는 노력도 한 친구들이라 .. 나는 사실 고1때부터 걍 포기했음 ㅋㅋㅋ
@콱갤러7(211.246) 난 타종목 선수ㅋㅋ 야구는 얼마나 빡센지 잘 몰랐네
야구는 안하노 이제?
ㅇㅇㅇ 애들이랑 캐치볼 하거나 하는거 빼면 진짜 그라운드에서 하는 야구는 안한지 1년 넘은듯..
ㅜㅜ 아쉽노 비봉고 이런데 나왔노? 야구때문에 전학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노
아닌데 강건 볼넷 졸라주던데
그게 고교와 프로의 벽이지
7이닝 이상 잡으려면 구속을 낮추고 제구랑 팔에 신경쓰면서 던져서 스트라이크 많이 잡는데, 문제는 그 조금 느려진 공도 우리는 못침 ㅋㅋ
또 그렇게 고등 쩌리 선출은, 일반인들 상대로 신급의 위력을 발휘하지. (발려 봄. 쩌리 선출인데 넘을 수 없는 벽이었음. 그래서 절대로 무시하지 않음.)
선출은 급이 다르지 풋살도 선출오면 그냥 다 바르고 댕김 - dc App
ㄹㅇ 사야가서 중출만 봐도 걍 다름
그럼 동진감자 같은 애들은 고교야구 가면 구자욱급이겠네 - dc App
ㅇㅇ대학야구도 4할은 쳐야 사람 취급해준다
@콱갤러10(118.235) 단국대 류현인도 처음 알았을때 4할이랬던거 같은디 그렇구만
재밌게읽었다 개추 - dc App
야구 접고 바로 수능 공부함??
한화는 북일고한테 졌음
김인태 강승호 북일고 시절
글내용이랑 딴소리지만 신인드래프트 무한지명 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니가 재능이없어서 그럼ㅋㅋ - dc App
그래서 교순소 준비하냐 빡통년아 ㅋㅋ
애초에 프로 지명되는게 확률이 낮은데 개좁밥인 너가 평가를 어케함.. 프로끼리 관점에서 봐야지 너관점에서 보노
너사 못쳤으니까 프로가 못됬지
애초에 어제 떡밥이 '일반인이 프로 공 칠수 있음?' 이었음
솔직히 야구선수들 욕하는거 좀 자제할 필요도 있는데 참.. 관심주고 돈 주는데 뭐라할 수도 없고 ㅋㅋ 상대도 프로인데.. 내가 치고싶은만큼 상대도 맞기 싫어서 이악물고 던지는데 어쩌겠냐 싶다. 프로는 진짜 위대한곳이 맞음 퓨처스에서 보잘것없이 짜져있는애들도 한때는 야구 잘한다고 비행기 타고 다녔겠지
강건한테 털리면 강건당했다고 하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