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석 만원밖에 안함
시야고트 중지석도 2만원 이내임
걍 직관 가서 응원하고 응원소리 듣고
선수들 눈 앞에서 보니까 유대감도 생기고
이기나 지나 내씹콱이지 이런 생각 들더라
여기서 중계 달리면서 욕하는 것도 재밌긴 한데
저녁엔 이제 선선한 바람도 불고
실점해도 열심히 응원하고 선수들 격려해주는 팬들 보면서
이길때 같이 기뻐하고 좌절할 때 함께 해주는 것도 스포츠라는 생각을 했음
가을 가든 못가든 이제 정규시즌도 끝나가는데
직관 자주 가고 보영만두도 먹고 그래라
확실한건 중계로 보면 그냥 ㅈㄴ 빡침 - dc App
그것도 있음 중계로 보면 더 빡치더라 공이 더 자세히 보이고 선수들 얼굴 같은걸 자세히 보여주니까
맞긴 맞음 설마 직관 한 번도 안가고 tv로만 응원하는 새끼들 없겠지?
나도 직관 자주 가는데 콱구 응지석이 존나 작고 철거하려는 쌍팔년도 잠실구장보다 못함 지하철 개통하면 새로 짓는게 나음...
ㅋㅋㅋㅋ 아무래도 현대때부터 쓰던 구장이니 - dc App
주차도 병신이라서 잠실이 더많이감... 응지석하고 스카이가 단절된 병신구장...
@콱갤러3(211.201) 거기에 잠실 두는 학생할인도 존나해주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음... 구장사용료 공짜 딱 그돈값함...
ㄴㄴ 중계는 보다 ㅈ같으면 끌수라도 있지 직관가서 ㅂㅅ같은 경기보면 더 ㅈ같음
그냥 그게 느낌이 아예 다름 - dc App
그것도 맞긴해 그냥 먹으러 왔다 생각하고 나가서 쳐묵쳐묵하고 담ㅂㅐ 한대 때리면 됨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런걸 호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런 호구가 많아질수록 구단은 성적을 낼필요성이 없어지는거고
@ㅇㅇ(175.116) 그렇게 치면 한화나 롯데는 이미 해체했어야지.. 난 직관 자주 다녀오고 나서 스포츠가 뭔가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게 되더라 ㅇㅇ
@글쓴 콱갤러(118.235) 호구가 있으니까 해체를 안하는건데 뭔가 잘못 이해한거 아닌가 무튼 근데 스트레스 안받고 보는건 호구마인드가 최고긴함 난 그게 안돼서 문제긴 하고
재미가 있어야 가지 오게끔 해야 가는거다 ㅋㅋ 그냥 무작정 오라고하는게 아니라
그것도 맞는말이긴 함.. 돈쓰고 시간쓰고 내가 뭐한거지 싶은 적도 많았음 ㅇㅇ 난 이미 정이 들어버림듯 시바
ㅇㅇ 스포츠는 팬때문에 돌아감 방구석 불만충들만있으면 안돌아감
주차문제랑 교통문제 좆같아서 갈수가 없음
이기는 경기 직관하고 오는게 나한테는 찐행복인데 - dc App
나도 주말엔 꼭 간다 지면 좌절하지만 응원하면서 하나됨을 느낌
직관 좋긴한데 가격올린거 진짜 ㅈ같음 나만의 15000원 중지석 돌려줘
가서 열심히 응원하면서 폰으로 여기서 욕박는게 제일재밌음 - dc App
이 말이 맞음 근데 사먹지는 않음
요즘 주말엔 예매도 안되는고만 - dc App
난 타지사람이라 주말에 경기있음 가는데 평일은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