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드래프트 결과에 만족한다. 당초 계획했던 대로 1라운드에 전주고 투수 박지훈을 지명했고 상위 라운드에서 내야수를 보강했다"라면서 "1라운드에서 뽑은 박지훈은 안정된 매커니즘과 투구 밸런스로 시속 140km 중후반대 직구를 구사하는 파이어볼러다. 향후 KBO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KT에 지명을 받은 선수들에게는 고영표, 소형준, 황재균, 강백호, 장성우 등 KT 대표 선수들이 준비한 사인공을 선물했고 'ROOKIE'를 마킹한 유니폼과 KT의 이미지를 살린 야구공 꽃다발을 전달했다.

장성우의 사인볼을 획득한 박지훈은 "주장 장성우 선배의 응원 선물을 받고나니 고참이 되면 나도 이런 선물을 준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KT에 지명된 사실이 실감이 나기도 한다. 꼭 KT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박지훈의 아버지 박창석씨는 "TV로만 보던 유명한 안방마님 장성우에게 (박)지훈이가 환영 인사를 받으니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 지훈이가 KT라는 팀에서 꼭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면 좋겠다"라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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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냐 구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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