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총평은?


역대 가장 혼란스러운 드래프트였다. 엄청나게 많은 시나리오를 짰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박지훈은 계획하고 픽한건지?


투수중에서는 아무래도 예상하고 들어갔다.



야수가 남아있었으면 고민해봤을지


사실 야수도 많이 고민했다.



박지훈 :


밸런스, 변화구 구사력이 좋다고 느껴졌고 경기마다 크게 기복이 없었다. 



상위라운드 대부분을 내야수로 뽑았는데 내야고령화 생각하고 픽한건지?


ㅇㅇ. 아무래도 1군 내야진이 전체적으로 고령화 되었다보니 대비를 위해 내야자원을 많이 뽑았다.



이강민 :


유신고에서 4번도 치고 드래프트를 준비하면서 유격수 자원에 대한 회의를 많이 했다. 이강민이 연고지역 선수다 보니 많이 볼 기회가 있었고 과감히 지명했다. 



이재원 :


하체 힘이 굉장히 좋다. 주력이 굉장히 좋고 타격에선 손목도 좋고 그래서 픽했다.



김건휘 :


수비가 투박해보일수는 있지만 송구라던지 감각이 있다고 여겨진다. 3루를 생각하고 뽑았다.



포수는 왜 안 뽑았는지


?뽑았음 (ㅎㅎㅈㅅ)




정현우 :


올해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기장에서의 대회에서라던지 좋게봤고 제구라던지 훈련을 많이 해야하긴 해지만 변화구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 투수라서 지명했다.



이민준 :


기복이 좀 많이 있다. 그런데 피지컬도 좋고 해서 학교에 가서 많이 지켜봤다. 일단 피지컬 좋은 왼손투수이다 보니 좋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지명했다.



장안고 이야기 :


장안고 물론 많이 본다. 장안고가 약하다보니 타팀에서 잘 주목하지 않는데 장안고에서 김휘연이 특히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봐 뽑았다.



타임을 꽤 썼던데 어느 시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누구가 빠져서라기보다는 어느 선수가 우리 팀에 많이 도움이 될 지 고민하느라 타임을 많이 썼다.



임상우 :


일단 내야자원이다. 다른 유격수를 생각해놨는데 빠지더라. 기본적으로 유격수가 가능하고 내야 유틸이 된다고 봤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생각하고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