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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sk를 좋아하다 여러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2014년에 김성근 감독 부임후 한화로 팀을 옮겼었고 그 이후 17년까지 한화 야구를 정말 좋아했다. 일때문에 세종에 살아서 직관도 자주 갔었음.

그런데 한화 프론트의 여러 일과 김성근 감독의 경질로 인해 정떨어져서 야구를 보지 않았어.. 당시 한화구단 박종훈 단장이 막무가내로 김성근감독을 경질하면서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고, 간간이 스포츠뉴스로만 야구 소식을 접했어.

그러다 김성근 감독이 나가고 한화는 점점 팀이 암흑기로 찾아왔고, 안타깝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끔 한국시리즈나 포스트시즌 중계 정도 봤었지.

어느덧 세월이 흘러 2022년이었어. 나는 수원 망포에 거주핝 2년 쯤 되었을때, 김성근 감독이 어떤 야구 프로그램에 복귀한다고 소식을 듣고  다시 야구를 보기 시작했어. 그 프로 이름이 최강야구였지

그 옛날 마리한화의 열정 야구, 낭만 야구를 최강야구에서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고 나는 월요일 밤마다 최강야구 본방사수를 했어. Kt2군과의 경기도 재미있게 보았지

가끔 어렵사리 직관도 가보고 할 무렵에 임상우 선수가 들어왔어. 첨엔 주전 유격수 자리를 탐내는 선수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갈수록 이 선수의 매력에 빠져들었어.  내 눈에 지옥의 펑고도 군말없이 받으며 띄게 공수 모두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25년 들어선 김재호 선수가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점점 완성형 타자가 되었지.  팬서비스도 불꽃야구서 제일 좋다고 장담할 수 있어

(여러 영상자료 첨부)


아무튼 이렇게 최강야구에서 불꽃야구로 플랫폼도 바꾸고 하는 고난과 역경의 시련이 닥쳐옴에도 상우는 2년동안 프로그램을 지켜줬기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닐 까 싶어.

그리고 임상우라는 이름이 kt에 불리는 순간, 다시 kbo 리그를 좋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물론,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임상우 선수의 간절함과 실력을 이길 선수는 최강-불꽃야구 체제에서 아직 본 적이 없거든.

나는 이렇게 kt위즈를 좋아하게 되었어.  내가 한화팬이었을땐 평범했던 신생팀이 어느덧 우승도 했다는 것을 찾아보았기 때문에 내가 알던 kt랑은 다른팀이 되어있을것 같네

마지막으로 상우가 등번호를 1번을 원했다는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아, 상우는 그저 맡은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선수로, 굳이 남의 등번호를 탐내지는 않을거야.

Kt위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