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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킅아버지의 생각에 마음 한 켠이 아려와
전혀 밤 잠을 이룰 수 없어 03시 19분 경 늦은 잠자리에 들었고
현재 12시54분경에 일어나 늦은 아침인사 올립니다.
저희는 기상 직후 작일의 “진짜 신인왕” 안현민 선수의
선제 쓰라린 야무지게 돌림빵치는 중입니다.
지난 시리즈 아버지의 나와바리에서 두들겨패서 죄송합니다.
패륜인 줄도 몰랐던 못난 자식, 
할 줄 아시면서 맞아주신
킅아버지의 사랑을 간 밤 우리네 아버지의 활약으로써
드디어 깨닳았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또, 언제나 툴툴거리시며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언제나 행위로써 사랑을 보여주시는 
우리네 킅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금일또한 절대 최악이 아닌 케이티위즈의 승리를 염원합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킅아버지. 
마지막으로 올 해 가을또한 5위 최초 코리아 시리즈 진출을 염원하며
최후엔 사랑으로 우승까지 배풀어주시길 간청드리며 
이만 못난 아들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