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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일에 곧 옵트아웃 발동할거라는 내용 주목)

황재균에게는 옵트아웃 권리가 한장 있었음.

옵트아웃이란 그냥 본인이 계약 파기할 수 있는 권리임.

샌프에서 계속 메이저 안올려주니까 옵트아웃 하기로 결정함.


이미 샌프에서 메이저행은 포기하고 에이전트랑 옵트아웃 발동 기한까지 남은 시간 마이너에서 즐겁게 야구하자고 합의하고 생활 하던 도중에 우연히 한국 기자 만남.

기자가 요즘 어케 지내냐고 물어봐서 콜업 안될거같다고 그냥 남은기간 즐겁게 야구하다가 옵트아웃하겠다고 말했는데 기자가 그걸 네이버 기사에 적음.

근데 마침 샌프란시스코랑 연결되어있는 현지 외국인 기자가 네이버에 번역해서 칼럼같은걸 올리고있었는데 한국에서 황재균 옵트아웃 할거라는 기사를 발견해 구단에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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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6.28인데 완전히 달라진 기사내용)

샌프 깜놀해서 바로 황재균에게 전화. 

콜업해줄테니까 옵트아웃 포기할래?

황재균 그거 듣자마자 개같이 네!라고 대답.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았다고 함.

다른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드디어 올라가는구나 이 생각만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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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언론에서는 전략이 좋았다 이랬지만 훗날 썰푼거 들으면 전략 1도 없었고 그냥 하늘이 도왔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