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백호야 있지 내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그렇게까지 길게 해명글을 쓸 정도면 그래 억울한게 있겠지 다년 계약 얘기? 그래 실제론 없었다 치자 근데 우선시하는것 같지 않았다고?

무슨 소리야 최선을 다해 잡겠다고 했고 넌 미국 들렀다가 온다고 했고 미국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했잖아 근데 그럼 우리는 너가 믈브든 더블에이든 트리플 에이 리그를 가든 일단 우린 너라는 큰 빈자리를 채워야할건데 그럼 우린 너 갔다 올때까지 그냥 닥치고 기다려야 되는거야? 우리로써도 확실한게 없는데 여기저가 들쑤시고 다녀봐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그렇게 남고 싶은 마음이 컸으면 최소한 귀띔이라도 해줬어야지 그래서 얘기를 더 길게든 뭐든 나눠 봤어야지 아무것도 말하는것도 없이 정해진것도 없는데 무작정 기다린다는 선택을 했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일한건데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