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그래도 나름 프차라고 대접해줬던 애들 중에 굿바이 인터뷰 진지하게 임하면서 눈물까지 보였던 게 김재윤 말고 누가있냐

섹머 통산 커리어 절반도 못비비는 새끼들이 시즌중에 종신을 하겠다느니 문지기를 하겠다느니 지랄병 떨다가 나중에 실실대면서 인터뷰나 했지

금액 때문에 마음 상했어도 씹콱에서 커리어 복기했을때 눈물부터 흘리고 케이티에서 은퇴하겠다는 말 지키고 뒷말 안나오게 구단이 좋은 금액 제시해줬다고 추켜세워주면서 티 하나도 안낸거면 그게 더 멋있고 어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