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따라 응원팀 바뀌는건 이해가 존나 안감


물론 팀갈 자체가 말 안되는건 맞지만 각자 생활환경에 따라 예를들면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롯데를 관심 있어 했다가 서울에서 취직하고 자리잡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두산 또는 LG를 접하게 되어서 응원하게 되는거면 이해가 가는데


이 선수가 이적을 했으니까 난 이제 그 팀 팬이야! 하고 팀갈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선수를 응원 할 수는 있지 근데 선수따라 응원팀 바꾸는건 이해가 안가


나는 백호가 약간 잠수이별한 전여자친구랑 비슷하게 느껴짐.. 인스타 언팔도 못하고 있고 ㅈ같으면서도 씹콱이랑 할때만 빼고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기도 하고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