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슨 전까진 좀 어수선하고 연패도 많고 어딘가 무력한 권태의 야구를 하다가
스티븐슨 첫 출근날부터 장타 때리고 오버런하다가 코 깨지면서 주루사당하면서도 쌍따봉을 흔들던 열정 넘치고 끈기 있던 모습.. 어딘가 좀 부족하고 타격은 백병옥과 다름이 없었지만 그래도 애처로울 정도로 열심히 하던 모습..
이상하게 스티븐슨 오고 나서 다는 아니지만 투지가 조금씩 붙어가는 게 보이긴 했음
확실히 열심히 하고 본보기가 될 만한 선수가 새로 들어오면 쉽게 감화돼서 잘들 할 것 같다

난 이런 분메가 너무 좋더라 쿠빅이 그런 역할은 잘해줬는데
쿠빅 그립읍니다..
폰세 공 진짜 잘쳤는데
ㄹㅇ 오히려 크보의 느린공을 못치나? 싶었음ㅋㅋ
슨상님 그립습니다
엊그제 작년 끝내기 알고뜨는거 보는데 슨상님 나오는거 많더라 슨상님오고 팀이 끈끈해지긴 했어
슨상님 사람은 참 좋았는데.. 그립습니다..... d ^0^ b
폰세 상대로 이겼을때도 1회부터 허경민이랑 스티븐슨의 열정 있는 플레이랑 고릴라의 호무란으로 승기 잡은거 보면 그런 열정 있는 선수 유무가 크긴 함
이새끼.. 적응만 좀 더 잘했으면 무조건 재계약인데..
그저 따봉이 좋았던 ㅅㄲ... - dc App
잘해도 못해도 뭔가 웃기던 양반ㅋㅋ
쌍따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