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찾은 호주 팬 브렛 씨는 2024년 오산 공군기지에서 복무를 하던 중 미 공군 친구 소개로 KT 팬이 됐다. 위잽을 통해 외국인도 표를 구매하기 용이해 수원KT위즈파크에 자주 방문했다고. 워터페스티벌, 그레이데이, 밀리터리데이 등 유니폼 5벌을 소유한 KT '찐팬'이다.
브렛 씨는 "호주에서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소식을 챙겨보고 있던 중 질롱에서 경기를 한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 작년부터 안현민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좋은 팀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뽐냈다.
오
미군기지 유입이 진짜 있네
주말마다 미군기지에서 미군 몇십명씩 오잖아 - dc App
@혁이오빠 그냥 어쩌다 한두번 즐기고 가는건줄ㅋㅋ
우리팀만 직관 외국인 받아주는거 아님? 미군기지에서 단체로 오고 그러잖음
@글쓴 콱갤러(220.94) 일본에서도 좀 오던데
@글쓴 콱갤러(220.94) 아 일본에서 직관 온건 유튜브 봤음ㅋㅋㅋㅋ 한두번 심심풀이로만 온건줄 알았는데 ㄹㅇ 진짜 유입팬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씹덕이라면원상현 작년 국대평가전때 일본트위터 보다가 어떤 남자애가 일본지하철서 고영표 유니폼입고 가다 다른 일본인한테 들켜서 사진찍힌거봄ㅋㅋ
시즌권 외국인 꽤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