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싫어했던 할아버지랑 같이 살게되고

처음엔 ㅈㄴ 부딪히다가 미운정 들고


이제 좀 잘 지내보려는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허공에 대고

죽은 부모님 이름 부르고 웃길래 물컵 떨어뜨리는 장면 연출되고


다음장면에 의사가

"왜 이제 오셨습니까" 하고 눈물콧물 짜면서 울다가

병실에서 웃고있는 할아버지한테 나도 눈물 닦고 웃으면서 건강하시다네요, 집으로 가요

하고 극진히 모시다가 보내드리는 전형적인 씹조선식 신파영화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