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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신고 야구부 홍석무 감독 “개막전 신인 3안타… 제자들 자랑스럽다”

졸업생 이강민·오재원 30년만에 기록 걸출한 선수들 배출… “조직력 강점” 지난달 28일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2026시즌 개막전에는 고졸 신인 이강민(kt wiz)과 오재원(한화 이글스)이 눈길을 끌었다. 30년 만에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고졸 신인이 3안타를 쳤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 수원 유신고 야구부 출신으로, 야구 명문 유신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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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선수들에게 삭발을 강요하진 않는데,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저는 기본기와 인성에 대해서 많이 얘기한다”며 “화려한 플레이는 경고하고, 캐치볼과 타격 기본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기본기가 단단하니깐 투수도 제구가 좋고 타자들도 정확한 컨택과 선구안을 기르게 된다. 조직력과 단합도 우리 팀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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