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야구 십년 넘게 봤다고 해도
현장에서 선수와 대화하고 뭐가 문제인지 상의하고
뭘 고치려고 연습하는지 보고받고 있고
현장에서 10년 넘게 어쩌면 20년 가까이 선수생활 하고
지도자 생활도 수년 수십년 한 감코진이나 구단 관계자들
이 사람들보다 가끔 직관 가고 대부분 중계를 보면서
해설이랑 캐스터 말 들으면서 오 그렇구나 하는 사람들이
선수나 팀을 더 잘 알고 야구를 더 잘안다고 나대는건 문제가 있음.
남들도 다 아는걸 감독만 몰라
vs
감독만 아는걸 남들은 몰라
둘중 어떤게 더 말이 되는건지 굳이 말 안해도 알겠지?
높은 확률로 후자가 맞을 꺼임
물론 감독이 고집부리는게 맘에 안들순 있어도
그건 어느 한 사람의 인생을 쏟아부어서 깨달은 야구인건데
겨우 몇년.
야구 한것도 아니고 보기만 한 놈들이 함부로 폄하할게 아님
물론 콱갤만 그런건 아님.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더라
구구절절 맞말추
콱갤학 박사학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