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샘플이긴 한데 이번 시즌 타석 당 투구수 top 10 뽑으면 3명이나 있고
리그에서는 전체 3위.
참고로 지난 시즌엔 1위였음 ㅇㅇ
그래서 헛스윙률이 이번 시즌 10개 팀 중에서 2번째로 제일 낮음. 그래서 존 밖에 오는 공을 치는 경우는 리그 전체에서 1번째로 제일 적음
단점은 이번 시즌 기록 보면 알겠지만 루킹 삼진 비율이 제일 높다는 거?
릴라가 리그 전체로 봐도 이 부분에서 뛰어난 선수면서도 저 정도 타격 생산력을 보여준 게 대단한 것 같음
작년엔 정 반대였어.. 올해 아예 팀이 바뀡 수준 ㄹㅇ
놀라운 사실은 뭔지 앎? 올 시즌은 헛스윙률이 10개 팀 중에서 2번째로 제일 낮은데, 작년엔 1번째로 제일 낮았음. 심지어 타석 당 투구수도 제일 많았음 그냥 순수하게 못 친 병신팀임
@글쓴 콱갤러(221.162) 이건 좀 충격인데
작년엔 수비 30분 공격 1분 ㅇㅈㄹㅋㅋㅋㅋ
천지개벽 수준이긴 해 이 정도면
오 승택이가 공 많이 뺀다 싶었는데 맞았구나
타율이 1할 따리라 문제지 공은 많이 빼긴 하더라 의외로 우리 팀에서는 강민이가 제일 공을 적게 봄. 타석당 3.17개
올해 각 팀들이 중간 계투가 약점인 경우가 많아서 선발을 7회까지 올리게 놔두냐 5회에 끊냐 혹은 그 전에 내리냐도 중요해짐. 따라서 공을 많이 던지게 하는것도 중요한 임무 중에 하나임. 물론 삼진만 당할거면 의미가 없지만
예로 한화랑 다시 붙는다면, 시리즈 3게임 중 선발 투수 2명만 5회 이전에만 내릴 수 있다면 전체적으로 투수진 운영이 박살날 수 있음. 안타 한 두개 보다는 이게 훨씬 파괴적임
어제 류현진 승리투수 된 걸 보면, 정우주 김서현 살아난게 중요한것처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선발이 6회까지 책임을 져 버리니까 3회만 버티면 되니까 이게 불펜이 살아난 것도 있음.
@ㅇㅇ(211.58) 그치 그래서 방향성 자체는 되게 좋긴 해 문제는 작년처럼 순수하게 "못 침" 이슈면 아무리 공을 많이 빼도 주자가 루상에 있는데 득점을 못 내는 상황이 펼쳐지니까 그래도 다행인 건 올해는 맹구나 원준이 가세해서 다행임 강민이가 신인인데도 되게 잘 치고 있고
@글쓴 콱갤러(221.162) 신인도 치고, FA도 치고, 장성우도 예년보다 잘치고, 짝수해의 허경민까지 여기에 자극받은 백업 오윤석과 1군으로 돌아온 류현인까지 지금 딱 느낌이 좋음. 앞타선 뒷타선 가리지 않음. 공격에서 김상수 선수의 오르락 내리락 기복과 한승택 포수의 타율이 유일한 구멍임.
@ㅇㅇ(211.58) 좆장은 그게 문제긴 함. 작년에 비해 스몰샘플이긴 한데, 땅볼 비율이 47.4 -> 50.0으로 2.6%p 증가했고 라인 드라이브 성 타구가 15.5% -> 10.7%로 감소. 타구질이 너무 개구려졌음. 막상 타율은 작년과 큰 차이 없고, 바빕도 거의 똑같은데 장타율이 너무 안 좋아졌음. 0.335 -> 0.281로 꽤나 감소
@글쓴 콱갤러(221.162) 이게 나이라는 거겠지? ㅠㅠ 황재균을 생각해보면, 김상수 선수 다음 FA될 때 한번 더 뛸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황재균 선수 남아있었다면, 뭔가 내가 생각했던 선수생활은 이게 아닌데 이랬을 수도 있겠다 싶음
@ㅇㅇ(211.58) 아무래도...? 박경수가 지금 김상수 나이에 우르크 121인가 치고, 다음 시즌(은퇴 시즌)에 알다시피 타격이 똥내나는 수준으로 바뀐 거 보면... 아마 섹머도 그랬을듯
한승택이 타율이 낮아도 공은 많이빼서 도움 많이되더라
도루 저지를 기대 이상으로 해주고 있기도 하고 + 장성우 포션 역할이라 생각하면 뭐 나름 2할 초반까지만 끌어올려주면 더 좋을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