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아니고 그냥 선수단 관련해서 떠들어 보고 싶은 게 있어서.


1. 넘치는 외야자원

힐리어드 - 안현민 고정에 중견수도 좌타 최원준 우타 배정대로 이미 꽉꽉 들어참. 그 와중에 남는 자원이 김민혁, 안치영, 유준규, 장진혁, 이정훈정도가 남음.

여기서 김민혁 이정훈에게 스타팅을 맞길 건 아니고 승부처에 대타용이 현재 풀에서 최선임. 안치영, 유준규는 대타는 더욱 기회 없고 대주자롤에서 히트앤런이랑 도루정도가 적합하지 장진혁 얘는 걍 쓸 데가 없음 걍 어디 트레이드에 같이 껴서 팔아버리는게 젤 좋을듯.


2. 내야도 넘침

당장 오늘 허경민 복귀로 내야 체감이 달라지는데, 실력순 아니고 나열만하면 김현수 문상철 오윤석 강민성 류현인 김상수 이강민 권동진 장준원 허경민 정도?

김현수 허경민은 FA니까 넘기고

김상수 <-- 일단 하는 거 보면 이제 칩 보낼 준비 해야지. 23코시 처말아먹긴 했지만 키스톤에서 요긴하게 써먹었고 올해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지만 이강민한테 좋은 조언 해주는 포지션으로 올해까지 보고 잡을 이유가 없음

웰돈 <-- 계륵이라고 하기도 뭐함 창단 91년생 이제 둘 남았는데 24년 잠깐 반짝했다가 그냥 존재 의미가 없음. 그나마 유일했던 우타거포 역할도 안현민한테 싹 사라짐. 시장 평가가 어떨진 모르겠는데 장진혁이랑 별반차이 없는데 과자 묶음세트 마냥 같이 치워버렸음한다.

오윤석 -> 윤카 백업 GOAT 은근히 장타력도 있고, 클러치도 잘 해내고, 자식들도 귀엽고 B+급 선수가 딱 맞는 듯 적정 금액으로 잡아서 부상 대체 요원으로 쓰기 너무 좋지 않나 싶다.

이호연 보낸 이후로 더더욱 팀 내 가치가 오른 거 같다.


강민성 <-- 개인적으로 좀 터졌으면 좋겠는데 작년에 3푼이 해버리는 바람에 할 말이 없다. 올해도 퓨처스에서는 깡패던데 좀 터졌으면..

류현인 <-- 대졸야수지만 상무타격왕하고 와서 그런지 확실히 23년도보단 스텝업하긴 했는데 아직 구본혁만큼 유틸리티라고 하기엔 아쉬운 모습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세대교체라 생각하고 한 포지션 박키했으면 좋겠다.

이강민 <- 신인 GOAT, 그 새낀 잊었다.

권동진 <- 이강민 허경민 백업, 지금이 딱 한계인듯 작년에 한 달인가 4할 칠 때가 마지막 주전 고정 기회였음

장준원 <- 너도 웰돈 따라가라


그리고 힐좆 음해하는 애들이 꽤 많은데 WAR도 외인 중에서 중박치고 있고 장타력이나 WRC+나 나쁘지 않음, 물론 수비는 기대보다 아쉽긴 함 1루도 안되고 호수비도 딱히 없고

삼진이 많긴한데 대신 병살이 적고 클러치력도 팀 내에서는 ㅅㅌㅊ긴 해 그리고 25로하스나 따봉슨보단 훨씬 낫다. 좀만 더 지켜봐주자


국내선발은 어련히 잘 할 거라 믿고

스기모토는 공이 분명 괜찮은데 쿠세가 있는 건지 그냥 구종상관없이 다 처맞고 있고

사우어는 구위형인데 시발 나도 모르겠다. 특히 우타만 만나면 걍 벌벌 대주는게 배정대도 사우어 만나면 4할 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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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아 우리 2할3푼만 처보자 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