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꼬마애 (태연이인가? 그런이름인데 춤 열심히 추고 해서 귀여워서 인스타나 이런데서 알려진애) 그쪽줄 앞에 

예매성공해서 앉았는데 그자리에 꼬마애 없고 다른 인간들이 와있는데(자리 바꿔앉은듯)

하루종일 개소리만 해대서 개힘듦

야구를 개같이 모르는데 모르는건 상관없지만 응원소리를 뚫고 헛소리 해대는게 열받고

(응원가나 등장곡 나오면 자기얘기 안들릴까봐 더 큰소리로 개소리를함)

자꾸 심각한 상황에서 누구 엄마가 마운자로를 맞았느니

자기애가 뭐 어쩌고 저꺼고 하는 얘기를 존나 해대서 들어야하고

추임새충인거야 요새 하도 많으니 어쩔수 없다고 쳐도

진짜 듣고 있기가 괴롭다. 누가 모르는걸 물어보면 그냥 ㅅㅂ 모르겠다고 하지

자기가 상상해서 대답해주는데 그 소리가 존나크고 말이 존나 많아서

스트레스 받더라 다음엔 208 자리가 좋긴해도 거기는 안앉을듯

근데 ㅅㅂ 걔도 거기 지자리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