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인기팀들 만나서 견제구호 들으면 정신 나가는 것 같더라


난 그래도 얘 긍정적으로 보는게 

옹박이 2이닝 뛰기 전날은 퍼펙트로 막았고

어제도 등판해서 괜찮게 막고 151 직구 던졌는데 공 안 뻗는 거 보고 가진 구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봤음


근데 얘 정신 나가면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지 공이 깃털이 돼버림 제구도 갑자기 난조되고


어제 올린 건 본인 요청인지 깡감이 트라우마(?) 극복하라고 올린 건진 모르겠는데 뭐가 됐든 잘 한 거라고 봄


안 그러면 이새끼 성격상 또 죄책감 오래 갖고 가면서 더 심해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