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있는 투수 불펜진을 너무 가볍게 봄
베테랑도 매년 던지는 컨디션이 다른 게 불펜인데
젊은 강속구 투수들로 그걸 다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20승 이상 만들어준 검증된 외인 선발
둘 다 바뀌는 마당에 불펜 투수 국밥들을
다 보내버리니
이렇게 선발 일찍 내려가고 불펜 갈다
쳐맞아서 젊은 애들 멘탈 터지면
투구수 관리가 안되버리고 연쇄 폭발임

타격이 백호 사고 페라자 잘 데려오고
문현빈 버닝하면 뭘 함
타격은 사이클을 탈 수밖에 없고
점수 지켜서 이기는 게 투수놀음인데

김경문이 2위밖에 못하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