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는 박영현이 오뎅 이상으로 성장할수 있는 실링을 가진 놈이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정말 안타까운 얘기지만 이놈이 실링이 그렇게 높은데 그 높은 실링만큼 플로어도 높았던게 독이 되버렸다고 생각함
딱 입단했는데 1군에서 던졌는데 어? 통하네? 바로 즉시전력화 해버린게 독이 된거라고 생각함
뭐 지금은 너무 던져버려서 어케될지 모르지만 정말 일본야구처럼 신인이면 철저하게 관리받고 완성 될때까지 이닝수 철저히 제한하는 식으로 키웠다면 지금 보이는 모습보다 압도적인 모습이 됐지 않았을까 지금도 생각함
뭐 누굴 탓하고 이러려고 쓰는 글은 아니고
그냥 조금 아쉬운거지 조크보 환경 자체가 신인이라도 전력감이면 써버리는 리그니까
그새낀 약간 인자강 맞는 게 그렇게 갈리고도 사흘 쉬면 팩심 무브먼트 좆되게 날아감
니말도 맞지만 본문에서는 그거보다 더 굉장한놈 될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거긴 해 ㅋㅋ
결국은 선수풀도 얇고 군문제있고하니 바로바로 팩펜으로 된다면 굴리고 하는거지 여유있는팀이 없음 선발수업해보고 불펜해도 늦지않는데 김택연이나 정우주나 너무 아까움
ㅇㅇ 선수풀 얇은게 가장 큰 이유지 이건 해결도 어렵도 누굴 탓하기도 어렵다 그냥 아쉬운거
ㄹㅇ
팀 10개가 너무 많아 인구수에 비해
ㄹㅇ 지금도 이런데 진짜 체계적으로 관리받았으면 어케됐을까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