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 내부 팬들도 인내심 바닥나기 시작했었음

입단하고부터 규정이닝 채워본 적 한번도 없는데
팀에서 탑티어로 관리해줬음 
그 덕분에 다른 애들이 대신 갈렸었고

항상 어딘가 아프다고 얘기하는데 찍어보면 별건 안나왔고
그 상태로 몇 년을 지내온 거임
잘 던지다 아파서 눕고 그럼 다른 애들이 대신 뛰고

정확히 작년 후반기 이후로 통증 빈도가 잦아졌는데
이럴거면 선발을 하질 말든가 아예 확실히 수술 받고 와라
라는 말이 나왔는데 뭐 그게 쉽냐
이름값 있고 고점은 있어서 선발 내리기도 어렵고

팔꿈치는 아니고 항상 어깨 통증이랬는데 어깨는 함부로 열기도 어려우니 차일피일 미루면서 통증 관리만 하면서 던졌는데

정확히 어제 딱 1이닝 던지고 갑자기 아프다고 내려가면서 투수 7-8명씩 씀

터질 게 터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