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는 안 째는 놈이 없어서 터지면 아 시발 왔나보다 하고 1년 반 쉬면 끝이지만



어깨는 째보자고 말도 못함 째는 순간 다른 직업 알아봐야 하는 놈들이 열명중에 9.5명임




다들 원래 조금씩 아프니까 대충 튜빙도 하고 재활치료도 하고 하면서 때우면서 뛰는 선수들 꽤 있는데



결국 성인인 선수가 수술 결정해야 하는거라 답없지 뭐




평생 꿈꿨던 직업 이제 시작인데 다른 일 알아봐야 할 수도 있는 걸



남들이 결정하라고 몰아가기도 쉽지 않은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