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 짜서 박제된 것도 웃기고 
장성우가 위로해줬는데 얼굴만 보고 장성우가 울린거냐고 소문 퍼진 것도 웃기고 
그거 보고 엄마할머니까지 다 운 것도 개웃기고 
이강철은 문책성 교체 아니라고 해명 인터뷰 한 것도 웃기고 
역시 꼬마는 꼬마다 집 가서 소주 한 잔이나 하고 자라 한 것도 웃기고 
와중에 선수단에 자기가 폐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신인도 웃기고 (진짜 폐는 그 나이 먹고 삽질하는 자지혀) 
다음날 덕아웃에서 웃고 있는 쟤도 웃기고 ㅋㅋㅋ

차라리 2군 간다니까 마음이 편하네
멘탈 무너진 거 다 보였는데 경기 나올 때마다 너무 긴장한 게 다 보였음

수년뒤엔 쟤한테도 다 추억이 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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