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런거 말고. ㅋㅋ 난 약간 싸구려삘나는 토스트를 좋아해서 그런 스타일은 좋더라.
근데 그거말고 그 가게의 마케팅 방식.
광운대 인문대 수석졸업자가 토스트굽고 있다는거.
저번주에 교수가 그런말 해서 그냥 니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난 솔직히 말하면 좋게 안본다.
맛 그런거 말고. ㅋㅋ 난 약간 싸구려삘나는 토스트를 좋아해서 그런 스타일은 좋더라.
근데 그거말고 그 가게의 마케팅 방식.
광운대 인문대 수석졸업자가 토스트굽고 있다는거.
저번주에 교수가 그런말 해서 그냥 니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난 솔직히 말하면 좋게 안본다.
난 학교이름 먹칠했다고 봄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나? 나중에 회사짤려서 장사하느니 미리 장사하는게 더 좋지
예전에 숙대생도 숙대앞 호떡장사한테 시집갔어, 숙대년들이 숙대먹칠했다느니 개소리했지만 뻘소리지
그 사람이 나중에 니들보다 더 성공할수도 있는거야, 함부로 판단하지마
학교이름 내걸고 장사하는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엿다고 생갓함. 생각이 깊질 못한듯 그러니 토스트 굽는거겟지만
학교측에선 난감하겠지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일단 지금 장사 잘되는듯 보이니까 마케팅 성공이라 봄. 페북글 보니까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는게 목적이였다는데 덕분에 방송도 타고 어그로는 확실히 끌었잖아. 왜 수석졸업생이 토스트집 하게된지는 모르지만 똑똑하고 과감한 사람은 맞는듯
과수석도 아니고 인문대 수석인데 그런 사람이 토스트장사하게 만든 학교가 븅신이지, 최소한 학교직원으로라도 뽑아야 되는거아냐?
솔직히 이미지도 생각해야지. 이삭같은 토스트 브랜드를 운영하는게 아니고 일반 개인노점식으로 운영하는건데 봤을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초라하다\' 정도? 성공과는 이미지가 멀어보이는게 사실임. 잘 되라고 동문으로서 응원하긴 하지만 본인의 사업 이미지와 그로인해 학교 이미지에 미칠 영향을 생각못한 잘못이 있다고 누군가가 생각한다면 나도 그거에 동조하긴 한다.
뭐가 됐든 당연히 기분 나쁠 사람이 많을거라는 건 생각을 안했을 수가 없고, 실제로도 이런 반응이 있는데도 간판 안바꾸고 계속 장사질하는거 보면 이기적인 사람같다
학교가 토스트장사를 하게 만든건 아니다 위에. 그 토스트주인장 졸업하고 번듯한 기업에 취업했었고 잘 다니다가 사직서쓰고 토스트집한다더만. 웃긴건 토스트가게가 더 돈 많이 번다는거
수치다그냥 문닫는게 좋을듯. 용기 운운하는거보이는데 핀트 잘 못잡은듯 이건 똘끼지 그냥
니들보다는 잘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