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믿고 먹으라고”…건국대 학식 먹고 10여 명 식중독 증상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2023. 10.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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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는 이미지. [사진 제공 =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10/21/mk/20231021104207281oxrr.png' data-org-width='700' dmcf-mid='tLnrRXj3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1/mk/20231021104207281oxrr.png' width='658' style='display: block; width: 412.19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top;'>이미지 크게 보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는 이미지. [사진 제공 = 픽사베이]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학식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다. 당국은 즉각 역학 조사에 나섰다.
21일 건국대와 서울 광진구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학생회관 내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학생들이 구토·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상을 호소한 학생은 10여 명이다.
이들은 모두 19일 학생회관 식당에서 판매됐던 메뉴 중 하나인 소금구이 덮밥을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학교 측은 20일 오전 해당 식당을 폐쇄하고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관할 보건소에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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