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파출소에서 근무용 총기로 극단적 선택
박세종 기자
입력 2024. 1.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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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3분 A 경위는 충남 아산 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함께 근무 중이던 순경이 권총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A 경위는 끝내 숨졌다.
사용된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A 경위는 지역 내 경찰서 간 인사교류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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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위는 지역 내 경찰서 간 인사교류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치경찰제도의 폐단? 정책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