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 전 부회장, 中 화웨이 고문 활동 왕성
2020.07.13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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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폰' 5G 관련 리더스 서밋서 토론 세션 참가
KT·LGU+ 거쳐 화웨이 총괄 고문으로 이직
기술 유출·화웨이 장비 도입 기여 논란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화웨이 총괄 고문 자격으로 이동통신 서밋에 참석하며 4년째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철 화웨이 총괄 고문은 지난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리더스 서밋 2020'에 참석했다.
리더스 서밋은 남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기반의 비영리 통신협회 사메나 텔레커뮤니케이션(SAMENA Telecommunications)이 주관하고 화웨이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5G+X: 투자 부흥을 위한 산업 전반에 걸친 5G 활용'이다.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자오 허우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등 업계 리더들이 모여 5G 시장을 조망했다.
이 고문은 9일 오전 9시50분부터 약 1시간 진행된 토른 세션에 나섰다. '변혁적 필요성으로서의 5G'를 주제로 한 세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5G의 잠재력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5G의 활용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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