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신화'에 불과"
기자명 임대준 기자
입력 2024.04.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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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고에서 짐을 옮기는 휴머노이드 (사진=어질리티 로보틱스)
”기술과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신화(myth)에 불과하다. 아마존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늘였다.”
스테파노 라 로베르 아마존 글로벌 로봇 공학 및 메카트로닉스 이사.

그는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대신 새로운 직업 범주의 창출을 이끄는 등 사람들의 역할을 향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5년 간 유럽 주문 처리 센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7억유로(약 1조원) 이상을 투자, 1000개 이상의 신기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존은 AI 로봇 스타트업 어질리티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를 도입, 지난달에는 배송 센터에서 짐을 옮기는 데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로베르 이사는 ”로봇과 기술은 이동 거리를 줄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없애며,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을 돕는다”라며 ″결과적으로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과 역량을 배울 수 있고, 경력 목표를 향해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몇년 동안 기술을 사용하여 7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카테고리가 창출됐다”라고 덧붙였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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