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하 광운대 교수 겸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소장
기사승인 2024.05.30 0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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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2% 과학자들 이끈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환경·농업 판도 바꾼다
-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플라즈마 환경저감시장 새로운 체인저로
- 교육부 지원 대학중점연구소, 2030년까지 플라즈마 환경바이오 융합기술연구 지원
- 플라즈마 실용화 분야 세계적 권위자 최은하 교수 “글로벌 선진연구기관으로 도약”
최은하 광운대 교수 겸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소장
지구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우주와 생명을 이루는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가 환경오염 저감 및 인류건강 증진의 새로운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온 대기압 플라즈마를 활용해 기존 환경오염 저감산업 시장에 진입하면, 코로나 플라즈마 방전 기술, 고전력 Kw급 마이크로 웨이브 고온 플라즈마 방전 기술, 고전력 KW급 펄스파워의 고온 플라즈마 방전 기술로 약 400조원 규모가 형성된다는 전망이다.
플라즈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구도 활성화되고 있다. 국내 플라즈마 분야 연구는 20년 정도이지만, 기술력에서는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플라즈마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최은하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장을 비롯한 광운대 5명의 교수가 국가 R&D 사업으로 국내 플라즈마 연구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5명의 교수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세계적 출판사 엘스비어사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본지에서 최은하 소장을 만나 플라즈마연구 동향과 방향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주>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플라즈마 환경바이오융합 산실로
플라즈마는 제4의 물질 상태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대표적 파생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형광등, 네온사인, PDP 등 일상 속에서 플라즈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나노분야,IT 분야, 친환경 분야, 바이오 분야 등에서 넓게 활용되고 있는 플라즈마가 환경회복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플라즈마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국내 플라즈마 연구에서 선두는 단연 최은하 소장이다. 플라즈마 실용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최은하 소장이 이끌고 있는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는 2010년 선도연구센터 지정 이후 플라즈마바이오 과학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의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스탠퍼드대와 세계적인 출판사 엘스비어사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소속 5명의 교수가 선정되기도 했다. 선정은 2021년까지 총 6개의 지표를 기반으로, 학문 분야별 최소 5편 이상의 논문 발표 연구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다.
국제 연구 인프라 및 네트워크로 플라즈마 국제연구 선도하는 이 연구소에는 해외 상위급 우수한 학생들이 유학 와서 연구하고 있다.
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한 그는 플라즈마 제품의 국제 표준화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국제적 수준의 연구논문 발표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대기압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 융합연구를 통한 대기, 수질, 토양의 환경오염 개선 연구 결과를 기업체에 기술이전해 청년사업 활성화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도 변함이 없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연구 결과를 확산해 플라즈마 환경바이오과학연구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하 소장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가 전지구적 문제인 환경오염문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는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주현 기자 / 사진 원동현 실장
노벨사이언스 science@nobel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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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 융합연구를 통한 대기, 수질, 토양의 환경오염 개선 연구 결과를 기업체에 기술이전해 청년사업 활성화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도 변함이 없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연구 결과를 확산해 플라즈마 환경바이오과학연구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우주와 생명을 이루는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가 환경오염 저감 및 인류건강 증진의 새로운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온 대기압 플라즈마를 활용해 기존 환경오염 저감산업 시장에 진입하면, 코로나 플라즈마 방전 기술, 고전력 Kw급 마이크로 웨이브 고온 플라즈마 방전 기술, 고전력 KW급 펄스파워의 고온 플라즈마 방전 기술로 약 400조원 규모가 형성된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