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운동권이 활발한가?

요즘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다

사물놀이나 기타 다른 목적으로 가장한 운동권 동아리들이 있고

멋모르는 신입들 들어오면 선배들이 술 사주면서 선동잘 될 것 

같은애들 운동권으로 꼬셔서 인생 망가뜨렸음


아무튼 2010년 이전에는 광운대 학생들이 운동권에 큰 반감이 없었던 것 같아

밖에서 뭘 하든 정치적인 이유로 학교에서 난장판을 피운적은 없었거든

근데 2010년에 615 기념행사였나? 암튼 통일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전국 운동권들을 광운대로 총집합시켜서 행사 했음

어짜피 주말이어서 행사하는것 까진 알겠는데 행사 하면서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음

먹고 놀면서 만든 쓰레기를 학교에 내버려두고 간거야

월요일에 그 장면을 본 광운대생들은 기겁을 했고 자유게시판에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삽시간에 퍼졌지

그당시 광운대 자유게시판은 지금과는 다르게 익명으로 활발했다

빨갱이같은 총학에 질린 학우들은 2011년도부터 운동권 총학은 무조건 반대했음

그래서 비운동권 출신들은 본인들이 비운동권이라는걸 강조했지

지금은 많이 잊혀져서 운동권이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