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재작년에 동국대전자하고 광운대 전자하고 붙었는데

 

광운대는 1년인가 2년인가 장학금이였음.

 

 

장학금때문은 아니고 걔네 부모님이 되게 고민하심..(평소 광운대 전자좋다는 소리는 들어도 동국대전자소리는 못들어봐서)

 

 

그래서 둘다 학교에 전화때림.

 

질문은 "동국대와 광운대 전자 둘다 붙었는데 어느곳을 가는것이 현명한것이냐"

 

이랬는데..

 

광운대 입학처: "그것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다. 둘다 좋은 학교이다."

 

 

 

동국대 입학처: "교수로 연결해주겠다."

 

동국대 교수: 몇십분간 자세하게 동국대공대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줌.

 

 

 

 

이러니 당연히 어디를갔겠냐..

 

 

아 그냥 그랬다고.. 별뜻없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