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점수의 부족으로 인해 이 대학에 들어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족한 선배로서 할 말이 있으니 들어보길바란다.
세상은 학벌의 세계다
명절마다 친척의 질문이 너의 가슴속을 쑤셔 놓으며 눈에 눈물이 맺힐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할말은 단 한가지다.
학교는 광운대를 다니더라도 마인드는 서성한으로 가지자 이다.
학벌만 가리고 신입사원을 뽑아도 50프로이상이 서연고라는 말이 있듯이 이 학교에 온건 너의 인내력의 문제요 능력의 부재로 온 것이다.
그 걸 인정하고 능력이 부족한만큼 조금이라도 이른 시간에 선배들을 붙잡거나 취업카페에 등록학나 공무원시험학원에 다닌다거나 자격증을 따길 바란다. 물론 학교공부는 필수겠지.
정말 치열하게 살 길 바란다.
요즘 서성한 중경외시 학생들도 식당에 가면 대부분 혼자 밥을 먹고 밥터디라고 해서 모르는 사람과 밥만 먹고 바로 도서관에 직행하는게 현실이다.
능럭이 부적한 너는 과연 이 학교에 와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너의 진로를 결정하여야 하는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전공수업을 철저히 해라
너의 진로가 결정된다.
너희 취업할 때 디스플레이를 할건지 컴퓨터제어나 하드웨어를 할 할건지.
너만의 스페셜리스트를 만들어라
이 분야에서만은 전국 1퍼센트를 만들어라
학과 공부외의 자격증 등등 취업카페 등등 카페를 참고하거나 선배를 잡고 물어보거나 교수님께 질문하라.
정말 부탁한다.
너희가 4학년을 졸업할 때 웃는 모습이거나 인생에서 이제 무언가를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입생여러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