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리를 저지른 이사장
이번 지하캠퍼스 업체선정에서 또 비리혐의로 논란이 되고있는 이시점
설상가상으로 학교평가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학생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것은 뭐가 있을까요

1.  술ᆞ유흥 자제하고 열공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겁니다.
신입생때부터 느낀거지만 우리학교는 다른 명문학교에 비해서 노는걸 조장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녁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수부터  명문대와 확연히  다릅니다
저녁이 되면 우리학교 안에는 술을 마시거나 동방ᆞ학생회실에서 노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는게
사실입니다. (시험기간 제외)
예전에 와세다 대학교를 저녁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꼬우면 와세다 가라ㅡ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우리가 와세다대학처럼 변하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불가능해 보이지만 과거 비리경력이 있는 조무성이사장을 쫓아내고 교육의지가 있는 재단을 받는겁니다
일단 조무성은 학교발전에대한 의지는 없고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학교를 이용하고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능멸하는 국회의원과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능욕하는것은 어차피 다시 뽑힐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죠
조무성도 자기가 비리를 저지르고도 다시 이사장에 취임된 것을 보면 스스로 느낄겁니다.
'아무리 개판을  쳐놔도 결국 내가 이사장이구나'  
이제는 그러면 안됩니다.

학과선배들중에는 우리학교출신이지만 사법고시를 차석으로 합격해서 판사로 계신분도 있고
CPA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신 분도 있고 경찰간부시험에 합격 하신 분도 있습니다.
명문대학생들만 용되는거 아닙니다. 우리학교학생들도 충분히 용될수 있습니다.

보통 외대ᆞ서강대 학생들 이미지에 대해 물어보면 공부많이하고 열심히하는 학생들이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도 사람들로하여금 광운대학생하면 술많이먹고 피자떡만드는 학생들이 아닌  새벽에도 도서관자리가 없을정도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노력해야합니다.
건실한 재단만 있다고 명문대되는거 아닙니다. 학생들이 명문대를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학교평가가 과기대수준으로 떨어진게 과연 100%이사장 탓만 있을까요 ?
이사장탓이 크겠지만 전 학생들탓도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열심히공부하면 교수님들 태도도 바뀔 것이고
학교 아웃풋도 변화할 것이고 학교이미지도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비리재단에 침묵으로써 동조하지말고 학생신분에 걸맞게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