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저녁 방문

모스코뮬

직접 만든 생강청으로 만들어주심

달달하이 첫잔으로 최고


엘릭서 벤네비스 22년 시나노야픽

복숭아와 파파야맛.

마싯다.

벤네비스 21년 시나노야픽

얘도 복숭복숭아.
근데 청사과가 포함된.

맛은 22년보단 약하다.

아드벡 초콜릿

아드벡(위스키)를 넣어 만든 초콜릿

아드벡의 향이 옅게 깔려있다

마싯다

벤네비스 42년

위 두잔처럼 벤네비스 증류소 특유의 열대과일이 깔려 있으나 매우매우 기름지고 느끼하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고, 바닐라 향이 강하게 남

좋앗슴

글렌드로낙 그렌져 배치 8

그냥 맛있다.

셰리 폭탄.


글렌드로낙 15년 구구구형

현행 21년이 조금 더 풍부해진 느낌

얘도 셰리 폭탄.




아래부턴 다음날
8/8 방문

하쿠슈 싱글캐스크 22년 히구치픽

복숭아, 밀크초콜릿, 타고 남은 재 등등 여러 복합적인 맛

매우 맛있음

라프로익 17년 셰리캐스크

숙성년수에 비해 라프로익 특유의 메디시널한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있는데, 셰리함도 그에 못지 않게 강한 위스키

맛있었음

G&M 모틸락 54년

54년산이자 54년 숙성

살구, 복숭아, 딸기 마이쥬, 건포도, 붉은 과일의 향이 휘몰아치며 맛까지 이어지고, 가벼운 애플민트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됨

이게 단돈 3만원..?

일본은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