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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때문에 괴로운거지
난 작년엔 그냥 서울에서 놀고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충족됐어
이걸 생각하니 그냥 행복함 ㅋㅋ
물론 현실에 안주한다고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난 걍... 지쳐버린거같음
적당히 살고싶어
그래도 뭐 대학은 내년에 갈 수 밖에 없으니 재수는 계속 할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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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재수나 대학공부나 미래의 행복을 위하는건데 그렇게 계속 행복을 유예하는거 같긴하다는 생각을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