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차피 다들 '세 장', '세 달'이라고 하지 '석 장', '석 달'이라고는 안 하는 듯.
'석/서', '넉/너'를 폐지하면 어떠냐?
익명(49.142)
2018-08-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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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삼', '넉 사' 외에는 쓰이는 곳도 없는 듯?
그럼 속담은 어떡해
속담은 냅두고
석 달, 석 대는 실생활에서 사용례 평생 못 본 것 같고, 오히려 섣달으로 assimilation된 경우는 본 듯
석 자는 '자'조차 사장된 단위라 속담에만 남아있는 것 같고
아 '이름 석 자(字)'라는 다른 '자'의 경우엔 살아있구만
아무래도 내가 영남권 사람이라 그런 건가...
나도 많이 쓰는데.. 쓰이는 소리를 왜 자꾸 없애라고 하냐?
아. 이제 석달 남았으려나. 그리고 섣달은 섣달그믐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