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ㅇㅇ mimetic word(의태어)가
동사 어근과 연계되는 건 한국어에 흔함
나같은 경우에는 *dor-의 경우
MdK 돌다, MdK 두르다, MdK 돌돌~둘둘
등으로 보고 있음.
이하 시호센세한테 들은 예시인데
이외에도
*b(V)dʌr-
Mdk 떨다(< MK ptʌl-da), MdK 부들부들
*bVr-
MdK 바람(< MK pʌrʌm), MdK 불다
어간형은 내 재구라 울 센세랑 다를지도 모름
동사 어근과 연계되는 건 한국어에 흔함
나같은 경우에는 *dor-의 경우
MdK 돌다, MdK 두르다, MdK 돌돌~둘둘
등으로 보고 있음.
이하 시호센세한테 들은 예시인데
이외에도
*b(V)dʌr-
Mdk 떨다(< MK ptʌl-da), MdK 부들부들
*bVr-
MdK 바람(< MK pʌrʌm), MdK 불다
어간형은 내 재구라 울 센세랑 다를지도 모름
【安奈風明原】
바람이 중국어 유래라는 설 있지 않나?
뭐 있기야 한데, '불-다'라는 동사가 있는 한 굳이...
꾹하고 꼭하고도 비슷한 거 같음.
바람은 안된다... 다시 생각할지어다. 막상 국문과에서 인정 안 한다;;;
꾹은 MK에서 skuk으로 나타나서 글쎄다 싶은데
한국어에서 일어난 vowel shift도 이해 못 하는 국문과 인정을 받아머해여 을굴센세
연대국어사전 둘 의미보면 뭔가 관계되어 있을 꺼 같음.
꼭-꾹은 양성음성 아닐까
아마 애초에 뒤에 제시한 꾹은 꼭~꾹(MK skok~skuk)인건데, 전자의 꼭은 어원이 명백하지 않음
;;;;;; 이기백 아우의 그 생각을 따를 터인지.
기백이든 똥이든 전 신경 안 쓰여
울 센세한테만 무한충성충성충성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한물 간 것임. 정신차리길.
중세한국어의 동사 '블/불다'의 경우, 근본적으로 큰 문제가 'ㅂ.ㄹ.ㅁ'과 성조(든 accent든지간에)상 전혀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해야 함. 비슷한 이야기는 故 서정범은 물론이요, 비전공자인 일본의 音韻學 전공자도 학술대회에서 하였다가, 같은 국적의 일본인 학자인 伊藤英人에게 그자리에서 반박당하곤 자신의 실수로 긍정하였을 정도.
흠... 글쿤녀 자료 감솸다 을굴센세
아직까지는 외려 국문과에서 '바람'의 유래가 '風'임을 긍정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