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ìomhairean farasta!

대표 동사 bi는 be동사의 의미
tuig은 이해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징은 affirmative sentence 는 독립형 동사를 쓰고
부정문, 의문문은 파티클과 함께 의존형 동사를 쓴다.

그리고 일반동사에서는 단순현재 시제를 사용하지 않는다(일인칭 명령형에서 신게일어 현재시제의 어미를 볼 수는 있다.).
고전 게일어(classical Gaelic)의 현재형어미는 오히려 미래형으로 이동한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현재형은 습관 현재를 나타내기도 한다.
현대 아일랜드어는 오히려 -ann을 단순현재형 어미로 사용하는데 이는 고전 게일어(또는 전근대 아일랜드어)에서는 불완료를 뜻하는거 엿다고 한다. 현대 아일랜드어는 어두 연음화와  -adh 라는 불완료 과거 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스코틀랜드어의 조건법 어미변화와 일치한다(c.f.:아일랜드어 조건법 어미 -fadh, 단순미래 어미 -faidh 여기서 f는 주로 묵음이나 h발음이 나니 결국에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동명사는 주로 대부분이 불규칙이다. 보통 -adh 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흠... 위에 규칙동사 예시로 나온 동사도 -sinn이 붙었다. 이는 아일랜드도 따로 좆같이 불규칙이다.

사실상 구어에서 동사변화의 차이는 아일랜드어와 스코틀랜드어에서는 별로 드러나지 않는다. 구어에서 특징 잡을 부분은 주로 단순 현재가 존재하는 아일랜드어, 하지만 어미 변화는 단순(aim,ann,amaid). 그리고 동사 파티클 뒤에 스코틀랜드어에서는 사라진 자음 변화(예를 들자면 An dtuigfidh sé vs. An tuig  e, 하지만 스코틀랜드어에서 매우 떨어진 남부의 구어 아일랜드어 사용지역에서는 스코틀랜드 처럼 변화를 안한다..., ?) 그리고 발음 상 차이를 제외하면 많지는 않다. 그리고 의외로 스코틀랜드 게일어가 고대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예를 들지면 부정형 파티클 ní thuigeann sé vs. cha tuig e, cha가 중세아일랜드어의 표준용법, 스코틀랜드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얼스터와 맹크스 게일어에서도 주로 사용/아일랜드어의 단순 현재도 구어에서는 습관현재를 나타낸다).

재밌고 간..단한 스코틀랜드어, 함께 배우자...!

Gàidhlig ùidheachail agus farasta, ionnsachamaid le chè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