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119700009.HTML


(위 링크의 기사 내용은 영국인들은 영어밖에 몰라서 모국어에다가 영어까지 할줄 아는 기타 유럽사람들에게 뒤쳐지고 있다는 내용임)


위 기사를 보면 알다 싶이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언어를 사용하는 미국,영국인들은  다른 나라 언어를 굳이 노력해서 배우려고 하지 않음


굳이 따진다면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좀 배우긴 한다지만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이 영어 공부하는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비영어권 국가들은 영어를 죽어라 공부하고 있는게 현실)


같은 이치로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같은 나라라도 다른 지역의 사정이나 지리에 대해 거의 모름(이곳저곳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소수의 매니아 말고 평범한 주민들을 볼때)


예를 들면 서울 강남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사는데가 국내 최고니까 굳이 다른 동네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은연중에 밑으로 보는 인식이 있음(같은 서울이라도 무시)


반대로 지방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동네는 당연히 훤히 알고 있는데다가 주변에 가까워서 자주가는 중소도시 지리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서울 지리는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음(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지방 사람들은 서울 지리를 어느정도 알고있지. 영화,드라마,예능 등 대중매체의 90% 이상이 서울이 배경)


덧붙여서 미국 사람들은 영화관 가서 자기네 나라 영화밖에 안 보지만 대한민국의 영화관에는 한국영화와 미국영화가 반반 정도의 비중으로 상영되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하정우와 정우성, 그리고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모두 알고 있지만


미국 사람들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만 알지 하정우와 정우성을 모르는거임


(솔직히 이건 전세계 모두 해당. 프랑스인들과 베트남인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모두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알지만 미국인들은 프랑스나 베트남, 이집트의 영화배우들을 모름)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러니하게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나라(미국,영국)의 제일 잘 나가는 도시(뉴욕,런던)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제일 상식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미국 뉴욕 사람 - 영어밖에 모르고 뉴욕 지리, 미국 연예인들 밖에 모름


미국 오하이오 사람 - 영어밖에 모르고 자기네 동네 + 뉴욕 지리(어느정도) 알고 있음(미국 영화,드라마에 지겹게 나오는게 뉴욕), 미국 연예인들 밖에 모름


한국 서울 사람 - 한국어, 영어(어느정도) 할줄 알고 서울 지리밖에 모름, 한국연예인과 미국 연예인들 알고 있음.


한국 대전 사람 - 한국어, 영어(어느정도) 할줄 알고 대전+서울 지리(어느정도) 알고 있음. 한국연예인과 미국연예인들 알고 있음.


한국 공주 사람 - 한국어, 영어(어느정도) 할줄 알고 공주+대전(가까이 있어서 자주가는)+서울 지리(어느정도) 알고 있음. 한국연예인과 미국연예인들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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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갤러들은 이 논리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