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치다'도 '축구 차다'처럼
익명(49.142)
2018-08-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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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축구는 '공을 차다'인데 찬다는 말이 또 붙은 거고
마치 중국어도 운동을 표현할 때 打乒乓球,打撞球、踢足球 같이 VO스럽게 표현함과 같으려나.
당구는 행위보다도 '종목명'으로써의 성질이 강해서 그런가, 전혀 겹말로 보1지 않고 있음
아. 목적어로 쓰인 한자어의 글자상 의미와 술어의 의미가 중복됨을 일컬음이었나보군;
撞이 친다는 뜻 아님?
당구 정도는 중국어조차 '打/撞球' 식으로 나타냄.
차라리 중국어 쪽이 일관적이군.
공차러 간다고는 들어봤는데 축구차러간단 말은 어디사투리지
영남은 공 차러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