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출처: https://1boon.kakao.com/shortoon/sin126
'족보 꼬임'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빠른충'이지.
예를 들어 A(느린 00년생)는 B(빠른 99년생)랑은 서로 반말 하고 C(느린 99년생)에게는 존댓말을 하는데 B와 C도 서로 반말하는 사례.
이게 용인되면 상관이 없는데, 한국 사회에선 이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빠른충이 '족보 브레이커' 소리를 듣게 됨.
결국엔 이걸 '같은 해에 태어난 자만이 같은 해에 입학한다'로 법제화함으로써 해결해 버렸지만.
이 외에도 입학 순서와 나이 순서가 어긋나는 경우, 입사 순서와 입학 순서와 나이 순서가 어긋나는 경우 등등 사례는 많음.
같은 해에 태어난 자만 같은 해에 입학한다는 법은 빠른 애들한테 손해 아닌가 외국에서는 다 태어난 연도에 상관 없이 입학 시점에 나이가 몇살인가만 따지고 입학하니까 한국에서만 살면 문제 없다 해도 외국 가면 불합리한 이유로 억울하게 사회에 1년 늦게 나온 거니까
ㄴ 한국에선 역으로 빠른충을 운좋게 사회에 1년 일찍 나온 걸로 간주하지.
ㄴ 법적으론 이미 폐지됨. 그리고 폐지해봤자 생년으로 서열 가를걸
그런데 빠른 생일 실질적인 특혜 있기는 한가? 실제 생일 3월이면서 부모가 출생신고 일부러 빨리 해서 2월로 속이고 빨리 보내는 경우는 편법 특혜 맞는 것 같기는 한데
보통 지능이 낮을수록 저런 거 따지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