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식이는 영수의 형이다"와 "유식이는 영수보다 형이다"가 분화됨.

특히 전자를 일컬을 때는 '친-'을 붙여서 '영수 친형' 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음.

(이러면 친형제가 아닐 경우는 애매해지지만 그 정도까지는 신경 안 쓰는 듯)


2. 같은 해에 태어난 형제(쌍둥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가 같은 학년일 때,

가족 내에선 형이지만 학교 내에선 형으로 부르기 껄끄러운 상황이 생김.

이건 형제 외의 사촌형제 등에도 적용. 만약에 항렬까지 꼬였다면 더 심각해지고.


3. 그러고 보니 학년 꿇거나 월반하는 경우도 있네. 이건 좀 다른 사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