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한반도 남부가 일본어족의 언어
PPJ(Peninsular Para Japonic)를 쓴 건
언갤 원투데이 한 게 아니면
앵간히 이해했을 거라 생각함

가끔 찾아오는 일뽕들이 이거 보고
임나일본부설의 증거네 뭐네 개소리 하지만,
변한지방은 그 정도로 좆밥이 아님

애초부터 변한지방에 대한 기사로는
삼국유사의 가락국기, '사당에서 나온 무사'
를 예로 들 수 있음.

예로부터 동아시아든 어떤 인류의 지역이든
척후병들은 경갑을 입는 일이 잦았음.
그렇게 전투에서 칭송받던 크레타 궁병이나
발레아레스의 투석병들, 로도스 투석병들 등
이 모두가 천갑으로 무장했음


삼국유사에 나온 가야무사에 대해서는
투구, 갑옷, 활과 화살 등의 무장이 기록됨
그 외 삼국사기에도 애미뒤진 중보병 러쉬가 기록

임나지방은 철의 풍부한 생산지로써
일정 무게의 덩이쇠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음
이는 기원전 1세기부터 활발하던 철수출에 기인함

남들은 경보병 화살받이로 쓰던
병신 척후부대까지도 중갑 입히던 놈들인데
(당대기준)
카마쿠라 이전까진 금속공예도 출토 안 되는
야마토한테 복속당했다는 건 망상이 짜다


그리고 얘들의 멸망은
지속적인 내전과 지속되는 신라애들의 꼬장
그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보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