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이비 같았음. 영어에 대한 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인지언어학에 접목시킬 때 지 뇌피셜로 함.. 강의 초반에 서양인과 동양인의 인지 구조 차이를 설명하면서 시작해 놓고 '현대 영어'에만 적용되는 논리를 펼침...
불규칙 동사는 대부분 자주 쓰이는 단어이므로 자주 쓰이다보니 발음하기 편하게 불규칙해졌다느니 후설모음이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느니 하던데, pie시절 불규칙 활용이 proto germanic 에서 규칙으로 바뀔 때 남아있는 거 였네??
to부정사 설명할 때도 t가 과거에서 d가 쓰이는 것처럼 끝을 의미한다느니... 그냥 불쏘시개 내용이지만 불규칙 외우기엔 좋은? 그런 내용이었음.
또, 학생들 의견 물어보는데 내가 어원 생각하면서 다른 의견 말하면 칭찬해주는데 나중에 좀 까칠해짐;; 그래도 시험 때 나 혼자 만점 받고 끝내버림 낄낄 똥씹은 표정으로 채점한 시험지 주드라 ㅋㅋㅋ
난 흥미는 있되 체계적으로는 다루지 못한 분야지. 끽해봐야 이런 농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anguage&no=94662&page=7&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ㅅ
ㄴ저기 댓글에 내 유동닉 시절있네
맞어 그때 동명사랑 현재분사에서 ing이 쓰이는 이유를 애기들이 연구개 비음 내니까 쉬운발음이므로... 급할 때 쓰기 쉽다... 이 지랄함
ㅋㅋㅋㅋ 예상대로라서 'ㅅ';
내가 그래서 비교역사언어학 이외엔 손도 안 댄다 ㅅㅂ
언어학에서 역사언어학이 수학이라면 나머지는 문학임
음성학 같은 분야는 어쩌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