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고유어냐 한자어냐. 만약 手라면 한민족은 진정한 의미로 불가능한 민족이 된다. 제주어에서는 일본어의 일부 동사형처럼 "해진다" 처럼 쓰는데, 이것도 ㅂㅅ같은 건 마찬가지임. - dc official App
手가 정설 아닌고. 19세기에 갑자기 등장이고, ‘슈’로 적힘. - dc App
ㄴ이런 기본적인 것도 한자어에 의존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함. 악가 올린 "생각"도 현대한국어 입장에서 한자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유어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 이전의 한국어 modality는 현대 한국어완 좀 다르지...; - dc App
난 생각하다는 한자로 봄. 중국이나 일본에서 사용안하는 한자어임.
ㄴ한국인이 현대한국어로 말하잖아요
ㄴ 현대 한국어로 말하는걸 문제삼는게 아니라 생각하다라는 어휘 달랑 1개가지고 5천만명이 학교 회사 논문 레포트 카톡에 주구장창 쓴다는 걸 말하는 것임.
ㄴ그쪽에 리플한 게 아님. 한국어 구어와 문어체의 차이라고 한다면 둘 다 한자어를 많이 쓰지만, 다른 한자어를 쓴다는 것. 문어에서 "사려되다"라는 것도 자주 쓰이는 것 같음.
ㄴ일본어의 체계적인 조어법(복합어)이 부러워진다. 한국어는 다른 어휘와 동일하게 복합어를 만들어도, 사람들은 부자연스러움을 느낀다
ㄴ醒覚에서 바뀐 것 같기도 함
난 바둑 수같이 생각했는데
부드러운곰탱이. 그럴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