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주의자'가 정확하네 정말. 미국이 전후 한반도를 일본본토에서 '분리'해낸 건 조선인들이 예뻐서가 아니라 일본 약체화 정책의 일환이었음. 왜냐하면 일한합방(1910년)은 2차대전 발발에서 무려 30년도 더 前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전쟁과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었거든. 승전국 미국이 무리에 무리를 해서 억지로 '분리'시킨거지.
익명(1.11)2018-08-18 22:45
'강점'이 맞지 한국이 을사조약에 동의한 적 없는데. 그리고 진짜 일본에 합병됬으면 일본이 2차 대전에서 지고 미국이 한국 분리시키라는 명령을 안 했겠지.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2:48
나같은 경우에는 절대군주정이던 조선왕국의 군주 고종이 넘겼으니, 그냥 그건 강제 아니라고 봄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2:48
고종이 합의 안 했다는 개소리도 민간전승마다 제각각인데, 도장 없었다는 개소리와 칼 들이댔다는 개소리가 가장 많은 듯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2:49
한일기본조약 제2조를 통해 무효임을 상호 확인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일본에서도 을사조약 무효인 거 인정했는데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2:50
나라는 개인과 일본 정부 입장이 일치되어야 하는 이유라도?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2:52
그리고 고종이 합의 하고 나라 팔아먹었으면 왜 제2차 한일 협약 체결의 부당함을 국제 사회에 알리려고 했겠나? 설마 쪽팔려서?ㅋㅋ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2:52
을사오적이 당당하게 사인하고 왔자너
익명(64.64)2018-08-18 22:52
어차피 조약 체결 당시부터 국제법학계의 일부 학자들은 을사조약이 무효라는 주장을 해 왔다.
을사조약 체결 된 이후로 고종이 한성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선언을 한 전단지 뿌리고 다녔었고 국제 사회에 도와달라고 호소했는데 고종이 체결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2:58
역갤럼들끼리 합법 운운하는 건 상관 없는데 역갤 안에서만 하자. 시간 되면 가쓰라 태프트 밀약 같은 것도 찾아 보고 - dc App
익명(49.170)2018-08-18 22:58
와 갑자기 역센징 취급 짠한데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2:59
아 역갤화는 극혐인디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2:59
그만둬라 이 쯤에서^^
익명(121.134)2018-08-18 23:00
뭣보다 1차 대전 이후의 국제법은 문명국과 비문명국을 나누어서, 문명국 즉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통용되던 법인데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04
뭐 원문으로 돌아가서 내 경우는 독립운동가라는 용어는 안 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05
ㄴ그럼 뭐씀?
qweqwe(121.157)2018-08-18 23:13
국제법이니까 당연히 국제적인 사안을 다루는 것이지 굳이 비문명국을 배척할 필요가 없다..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15
분리주의자 이 역갤럼드라^^
익명(121.134)2018-08-18 23:17
뭐 그런 부분은 시대적인 차이고, 당시 법을 지금 시선에서 해석하려들면 안 되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19
그 때도 부당하다는 걸 인정한 사람이 있긴 했다는 걸 말하는 건데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21
121.157// 난 걍 민족주의 독립세력이라고 하고 말음 ㅇㅇ 애초에 그걸 당대 국제법에서 Nationalism Seperatist라고 규정하니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1
앗파리단// ㅇㅇ '있긴 있다'랑 '~만 있다'랑은 다르잖냐. 굳이 그 소수의 의견만이 맞다고 하나에 꽂혀있을 필요도 없음. 역사는 그냥 누구의 시선에도 머물지 않는 게 제일 나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2
정작 내 의견 쓰는 곳처럼 되었는데 글쓴이는 어떤 생각을 하길래 독립운동가를 안 쓰는가 궁금하다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3
좋고 나쁘고, 분리주의자고 말고를 떠나서 독립 운동가라는 건 맞지.
saram(saram1013)2018-08-18 23:24
그건 강제 체결 됬다는 것. 고종이 을사조약이 부당하다고 이리저리 소리지르고 댕겼으면 누군가 외부에서 압박을 넣었다는 소리밖에 더 되는가.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25
엄밀히 따지자면 '분리주의자'도 맞는 말인데 싫어하는 사람 많을 듯.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26
앗파리단// 강제 체결이고 말고는 문명국끼리의 문제라는 것도 잊지 말자굿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7
참고로 당시에 조선을 문명국으로써 인정한 건 독일 뿐이었음 ㅇㅇ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7
왜 그렇게 생각하지?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28
당대 법을 지금 시선에서 재해석해서는 역사왜곡일 뿐이니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8 23:29
재해석 문제와는 상관 없고 그 때 고종이 을사조약 부정했다는 건 팩트.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31
'압박(스트레스 주기?)'이 아니라 일본은 '전쟁'이란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었음. 합법적으로 말야. 이미 국운을 걸고 淸과 러시아와 전쟁을 치룬 상태이고, 압박? 같은 과정 생략하고 조선과 바로 전쟁에 돌입할 수 있었음. 그렇게 하지 않고 문명국다운 절차를 거쳐 합병한 것이었고, 국제사회가 바로 인정했음
익명(1.11)2018-08-18 23:36
그럼 아재는 1910년 8월22일 한일병합조약이 정상적인 조약이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 조약 서명자는 이완용과 데라우치
테스라(116.38)2018-08-18 23:46
8월29일 순종황제의 조칙에는 이미 퇴위한 고종의 옥새가 찍혀 있었음. 난 한일병합조약은 무효라고 생각함(순종황제가 서명한게 아님) 근데, 중요한건 조약의 유효성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그 전에 실제적으로는 이미 망했음.
테스라(116.38)2018-08-18 23:48
뭐 조약의 국제법 따지는건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조약 자체는 조금 문제가 있었던것 같음.
테스라(116.38)2018-08-18 23:49
그리고 독립운동가들 후손들 지금 살아계시니 말은 좀 가려서해라.
테스라(116.38)2018-08-18 23:50
조약이 유효하다 생각하면 고종 전문 한 번 읽고 오면 되고...
Adfaridan(77rlawogus)2018-08-18 23:50
한일병합조약 자체는 국제법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테스라(116.38)2018-08-18 23:54
난 천하디 천한 한국어 대신 그나마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어휘가 풍부한 일본어를 우리 국어로 채택했으면 하는 주의지만 다른 분야까지 일빠하는 건 좀 별로다.
테스라(116.38)2018-08-18 23:55
저 새낀 자꾸 은근슬쩍 이상한 내용 껴넣네
부드러운곰탱이(sjobs66)2018-08-18 23:59
역사란 게 단순하게 일어난 사실들의 나열이 아닌데 어떻게 역사에 대한 평가가 안 들어갈 수 있냐
부드러운곰탱이(sjobs66)2018-08-19 00:01
거기다 아무리 역사를 그 때 당시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한다 하더라도 일제강점기 같은 경우에는 얻을 건 힘이 약해서 먹혔으니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국력이 쎄야 한다지 힘이 약해서 그 때 당시의 일본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쉴드가 되면 안 되지
부드러운곰탱이(sjobs66)2018-08-19 00:04
부드러운// 공감한다. 씨발 멋진 말이다. 여자가 힘이 없어서 강간당했는데 힘이 없어서 강간당한거니 여자가 원인제공했다하고 하는 거하고 같은 말이지.
테스라(116.38)2018-08-19 00:07
테스라 비유력 ㅆㅅㅌㅊ
Adfaridan(77rlawogus)2018-08-19 00:08
이렇게 언갤의 밤은 깊어간다
ㅂㅈㄷㅂㅈㄷ(121.157)2018-08-19 00:14
ㄴ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다. 잘 주무세요^^
테스라(116.38)2018-08-19 00:16
안나 쟤정도면 공산주의자 아니냐? 주권되찾기가 왜 민족주의...
연나라수도맘(121.161)2018-08-19 01:37
뭔 소리야 쉬발; 그게 아니라 한국 무장독립요구세력들 보면 기초사상으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었는데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8-19 01:43
오히려 민족주의/국가주의는 공산주의에서 써먹히는 편임 ㅇㅇ 나 정도의 자유주의자도 드물다 인석
그짝 반도 분들이 불편해함 - dc App
엄밀히 말하면 강점이 맞지. 을사조약으로 강제로 식민지 된 거니까.
'분리주의자'가 정확하네 정말. 미국이 전후 한반도를 일본본토에서 '분리'해낸 건 조선인들이 예뻐서가 아니라 일본 약체화 정책의 일환이었음. 왜냐하면 일한합방(1910년)은 2차대전 발발에서 무려 30년도 더 前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전쟁과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었거든. 승전국 미국이 무리에 무리를 해서 억지로 '분리'시킨거지.
'강점'이 맞지 한국이 을사조약에 동의한 적 없는데. 그리고 진짜 일본에 합병됬으면 일본이 2차 대전에서 지고 미국이 한국 분리시키라는 명령을 안 했겠지.
나같은 경우에는 절대군주정이던 조선왕국의 군주 고종이 넘겼으니, 그냥 그건 강제 아니라고 봄
고종이 합의 안 했다는 개소리도 민간전승마다 제각각인데, 도장 없었다는 개소리와 칼 들이댔다는 개소리가 가장 많은 듯
한일기본조약 제2조를 통해 무효임을 상호 확인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일본에서도 을사조약 무효인 거 인정했는데
나라는 개인과 일본 정부 입장이 일치되어야 하는 이유라도?
그리고 고종이 합의 하고 나라 팔아먹었으면 왜 제2차 한일 협약 체결의 부당함을 국제 사회에 알리려고 했겠나? 설마 쪽팔려서?ㅋㅋ
을사오적이 당당하게 사인하고 왔자너
어차피 조약 체결 당시부터 국제법학계의 일부 학자들은 을사조약이 무효라는 주장을 해 왔다.
일한합방조약이 '불법'인데 국제사회가 인정을 했다? 하하 소가 웃는다
태프트 : (찡긋) - dc App
조선인들끼리 '불법'이니 '강점'이니 얘기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밖에서까지 떠들어서 망신 사지 말자
을사조약 체결 된 이후로 고종이 한성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선언을 한 전단지 뿌리고 다녔었고 국제 사회에 도와달라고 호소했는데 고종이 체결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역갤럼들끼리 합법 운운하는 건 상관 없는데 역갤 안에서만 하자. 시간 되면 가쓰라 태프트 밀약 같은 것도 찾아 보고 - dc App
와 갑자기 역센징 취급 짠한데
아 역갤화는 극혐인디
그만둬라 이 쯤에서^^
뭣보다 1차 대전 이후의 국제법은 문명국과 비문명국을 나누어서, 문명국 즉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통용되던 법인데
뭐 원문으로 돌아가서 내 경우는 독립운동가라는 용어는 안 씀
ㄴ그럼 뭐씀?
국제법이니까 당연히 국제적인 사안을 다루는 것이지 굳이 비문명국을 배척할 필요가 없다..
분리주의자 이 역갤럼드라^^
뭐 그런 부분은 시대적인 차이고, 당시 법을 지금 시선에서 해석하려들면 안 되지
그 때도 부당하다는 걸 인정한 사람이 있긴 했다는 걸 말하는 건데
121.157// 난 걍 민족주의 독립세력이라고 하고 말음 ㅇㅇ 애초에 그걸 당대 국제법에서 Nationalism Seperatist라고 규정하니까
앗파리단// ㅇㅇ '있긴 있다'랑 '~만 있다'랑은 다르잖냐. 굳이 그 소수의 의견만이 맞다고 하나에 꽂혀있을 필요도 없음. 역사는 그냥 누구의 시선에도 머물지 않는 게 제일 나음
정작 내 의견 쓰는 곳처럼 되었는데 글쓴이는 어떤 생각을 하길래 독립운동가를 안 쓰는가 궁금하다
좋고 나쁘고, 분리주의자고 말고를 떠나서 독립 운동가라는 건 맞지.
그건 강제 체결 됬다는 것. 고종이 을사조약이 부당하다고 이리저리 소리지르고 댕겼으면 누군가 외부에서 압박을 넣었다는 소리밖에 더 되는가.
엄밀히 따지자면 '분리주의자'도 맞는 말인데 싫어하는 사람 많을 듯.
앗파리단// 강제 체결이고 말고는 문명국끼리의 문제라는 것도 잊지 말자굿
참고로 당시에 조선을 문명국으로써 인정한 건 독일 뿐이었음 ㅇㅇ
왜 그렇게 생각하지?
당대 법을 지금 시선에서 재해석해서는 역사왜곡일 뿐이니까
재해석 문제와는 상관 없고 그 때 고종이 을사조약 부정했다는 건 팩트.
'압박(스트레스 주기?)'이 아니라 일본은 '전쟁'이란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었음. 합법적으로 말야. 이미 국운을 걸고 淸과 러시아와 전쟁을 치룬 상태이고, 압박? 같은 과정 생략하고 조선과 바로 전쟁에 돌입할 수 있었음. 그렇게 하지 않고 문명국다운 절차를 거쳐 합병한 것이었고, 국제사회가 바로 인정했음
그럼 아재는 1910년 8월22일 한일병합조약이 정상적인 조약이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 조약 서명자는 이완용과 데라우치
8월29일 순종황제의 조칙에는 이미 퇴위한 고종의 옥새가 찍혀 있었음. 난 한일병합조약은 무효라고 생각함(순종황제가 서명한게 아님) 근데, 중요한건 조약의 유효성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그 전에 실제적으로는 이미 망했음.
뭐 조약의 국제법 따지는건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조약 자체는 조금 문제가 있었던것 같음.
그리고 독립운동가들 후손들 지금 살아계시니 말은 좀 가려서해라.
조약이 유효하다 생각하면 고종 전문 한 번 읽고 오면 되고...
한일병합조약 자체는 국제법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난 천하디 천한 한국어 대신 그나마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어휘가 풍부한 일본어를 우리 국어로 채택했으면 하는 주의지만 다른 분야까지 일빠하는 건 좀 별로다.
저 새낀 자꾸 은근슬쩍 이상한 내용 껴넣네
역사란 게 단순하게 일어난 사실들의 나열이 아닌데 어떻게 역사에 대한 평가가 안 들어갈 수 있냐
거기다 아무리 역사를 그 때 당시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한다 하더라도 일제강점기 같은 경우에는 얻을 건 힘이 약해서 먹혔으니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국력이 쎄야 한다지 힘이 약해서 그 때 당시의 일본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쉴드가 되면 안 되지
부드러운// 공감한다. 씨발 멋진 말이다. 여자가 힘이 없어서 강간당했는데 힘이 없어서 강간당한거니 여자가 원인제공했다하고 하는 거하고 같은 말이지.
테스라 비유력 ㅆㅅㅌㅊ
이렇게 언갤의 밤은 깊어간다
ㄴ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다. 잘 주무세요^^
안나 쟤정도면 공산주의자 아니냐? 주권되찾기가 왜 민족주의...
뭔 소리야 쉬발; 그게 아니라 한국 무장독립요구세력들 보면 기초사상으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민족주의/국가주의는 공산주의에서 써먹히는 편임 ㅇㅇ 나 정도의 자유주의자도 드물다 인석
근데 독립운동한 건 팩튼데 왜 독립운동가라고 부르면 안되는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