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기 어려운게 불만스러운데 외국어 배워 보면 거절 표현이 쉬운데 한국어는 완곡하게 하면 못알아듣고 직접적으로 하면 기분 나쁘게 하고 대만 85c 커피점 중국에서 불매운동 뉴스 보니까 중국인 점원한테 왜 이렇게 사람이 없냐고 취재하는데 점원이 대답하길 자막으로 나에게는 발언할 권리가 없다고 나왔는데 한국어로는 찐따 말투 아니냐 한국어로 자연스러운 표현이 없으니 자막도 저렇게 달렸겠지
댓글 5
뭔가 일상어와 문법어 사이에 너무 큰 것 같애 - dc App
자유죽음(supermicc)2018-08-19 00:01
ㄷ괴리감이 - dc App
자유죽음(supermicc)2018-08-19 00:01
나에게 발언할 권리가 없다 이게 왜 찐따말투지?
ㅂㅈㄷㅂㅈㄷ(121.157)2018-08-19 00:02
거절 힘든건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부탁받으면 그냥 아뇨. 죄송합니다만 좀 어렵습니다. 이러면 끝나는거 아닌가?
테스라(116.38)2018-08-19 00:02
갑자기 생각난 건데 멕시코 사람도 한국처럼 돌려서 거절(?) 하는 문화가 있다더라. 멕시코 지인에게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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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괴리감이 - dc App
나에게 발언할 권리가 없다 이게 왜 찐따말투지?
거절 힘든건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부탁받으면 그냥 아뇨. 죄송합니다만 좀 어렵습니다. 이러면 끝나는거 아닌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멕시코 사람도 한국처럼 돌려서 거절(?) 하는 문화가 있다더라. 멕시코 지인에게 들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