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한국의 전통음식으로, 한국 사람은 남녀노소가 대부분 다 좋아하는 음식이야.

어린 아이들이라면 예외일 수도 있겠다. 너는 어릴 때 김치 좋아했어?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은 말했어

"어느 식당에 가든, 김치가 나왔다. 나는 이 김치를 즐기지 못했다.

내가 감치를 극복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긴 올까? 김치는 한국 문화의 정수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어느 식당에 가든(중식, 일식, 서양식, 이탈리아식, 패스트푸드 제외)(김치라이스버거, 깁치밥버거 같은 게 있긴 함)

김치가 곁들여져 나와.


잡설이 길었는데, 한국 여자, 한국 남자를, '한국'이라는 단어 대신에 한국을 상징하는 김치를 통해서 부르기도 해.

김치남, 김치녀, 김치우먼, 김치맨, 이렇게.

하지만 꼭 성별을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이 단어들은 대부분의 경우, 성별과는 상관없는 맥락에서 사용돼.


예를 들면, "김치녀들 특징은~ 어쩌고저쩌고~" 같은 문장에서, 같은 특징이 대부분 한국 남자(김차님)에게도 적용돼.


나는 김치남, 김치녀 대신, 김치인(人) 또는 김치사람이라고 부르기를 제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