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사랑했지만' 노래에서 마지막 사랑했지만~ 에서 '만' 부분임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만에서 소리가 열리면서 커지는데 입모양은 확실히 잡혀있음
요즘 국내 가수들이 부른다 치면 ㅁ ,ㅏ , ㄴ 으로 발음하면서 가장 소리내기 편안 'ㅏ' 맞춰 입을 벌릴텐데.
광석이형은 그런거 얄짤 없음 그냥 '만' 발음임 두성 비성 육성 다 써서 한번에 ㅁ,ㅏ, ㄴ 읽어내는 느낌이랄까
물론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짧음 그리고 소리 끝에 받침만 있는게 아니라 나머지 소리도 다 붙잡고 가서 명확함
일반적으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
ㅁ ㅏ ~~~~~ㅏ~~~~~ㄴㄴ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소리내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광석이형 소리는 저런 식임. 이런 식이면 '만' 발음할때 위 사진처럼 입모양이 될 수밖에 없음
발달된서양식 보컬트레이닝이 들어오면서 뿌리부터 한국어에 맞는 방식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됨.
첫번째 소리는 영어 읽는 방식인것 같고 두번째건 한국어 읽는 방식인 것 같음
한국어를 영어처럼 읽어왔다면 표기법이 알파벳처럼 하나씩 늘어놓는게 되지 않았을까?
솔직히 광석이형 노래하면서 ㄹ발음 나올때 혀치는 소리가 기가막힘.
광석이형 노래가 맛깔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됨
뭐래 만이 그냥 다 같은 만이지